체르마트 유스호스텔
46.01597, 7.7486Zermatt Youth Hostel
체르마트의 도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체르마트 유스호스텔은 산의 전망을 갖춘 객실을 제공합니다.
지역
체르마트은 호스텔에서 0.5 km 떨어져 있으며 마터호른 산은 0.4 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이 호스텔은 산악인 묘지에 인접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Luchre 버스 정류장은 500m 떨어져 있습니다.
객실
체르마트 유스호스텔은 무료 Wi-Fi, 개별 변기가 장착된 47개의 방으로 구성됩니다. 객실에는 이용할 수있는 시설이 공용 욕실입니다.
음식&음료
매일 아침에 무료 뷔페가 제공됩니다.
서비스
이 호텔에서 도움이 되는 직원들이 일합니다.
레저와 비즈니스
손님들은 등산, 테이블 테니스, 스노우 서핑에 참가하여 기운을 북돋아 줄 수 있습니다.
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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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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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1 공용 객실에 있는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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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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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4명
체르마트 유스호스텔에 대한 필수 정보
💵 최저 객실 가격 | 296765 ₩ |
📏 센터까지의 거리 | 600 m |
✈️ 공항까지의 거리 | 76.9 km |
🧳 가장 가까운 공항 | 시온 공항, SIR |
지역
- 도시의 랜드마크
- 근처
- 음식점
- 가까운 호텔 검색
체르마트 유스호스텔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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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월 11
청결, 퀄리티 있는 침구류, 개별 조명 및 콘센트, 마테호른이 바로 보이는 식당
주방 사용 불가, 역에서 걸어서 15분으로 약간 거리가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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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월 04
숙소의 경치가 좋았다
짐이 많거나 캐리어다~ 여기 이용하면 안됨 방이 한국기준 3층부터 있는데 리프트 없음 들고올라가야됨 다른시설 아무것도없음 드라이기 며 뭐며 집은 굉장한 언덕 그냥 처음 찾아가긴 짐들고 힘들다 와이파이가 제일큰 문제,.. 로비엣서만 됨 전체적으로 치즈 꾸린내가 나서 코 막고 살았다.... 짐적고 그냥 스키탈러 간사람들이 가기엔 나쁘지 않음 그래도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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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월 01
자유롭게 이용할수있는점 너무 좋아요!! 특히 조식은 다닌 유스호텔중에 최고예요!! 완전 짱! 화장실도 깨끗하고 8인실인줄 알고 잡았는데 4인실이여서 더 좋았어요!!
거리...앨리베이터...ㅠㅠ 체르마트 자체가 언덕이 많고 경사가 있다보니 캐리어 끌고 가시는분은 무조건!! 정말 무조건!! 역에서 숙소까지 택시타고 가세요~~ 택시는 미터기 안켜고 그냥 부르는게 값, 저는 12유로 냈어요 보통 15~20유로 정도한데요. 저도 망설임없이 택시타고 숙소갔는데... 탁월한 선택이였다고 계속 생각했다는... 정말 거리빼곤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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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2월 27
저녁까지 사먹을 수 있음 유스호스텔에서 골목길 지름길을 따라 5분가량 내려오면 편의점이 있음. 주변건물이 참 아름답다. Matterhorn Glacier Paradise 가는 케이블카 출발지랑 가깝다.
체르마트 역에서 전기자동차를 타야 합니다. 버스 이용이 꽤 불편합니다. 부킹닷컴에서 제공하는 약도 틀리니다. 유스호스텔에서 내려올때는 내리막이라 멀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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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2월 21
스텝의 친철
가격이 비싸고 방안에서 와이파이가 안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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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2월 12
호스텔 시설은 좋은데 위치가 정말 말도안되게 계단을 올라가야해요 캐리어가 있다면 다시한번.생각해 보세요. 호스텔에 도착했어도 엘레베이터가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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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2월 05
조식도 괜찮고 시설도 깨끗하지만 역에서 너무 멀고 계단꼭대기라 힘듬
체크인타임이4시.한시에갔는데 데스크에 아무도 없다.스태프가4시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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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1월 27
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음. 8베드 도미토리 사진에서는 2층 침대로 되어있었는데, 현장에서 8베드 1열로 띔없이 붙어서 쭉 나열되어 있었고, 모두 남자로 배치되어있고, 남은 자리는 가운데 2자리 남아있어서 황당했음, 결국 4인 여성 전용 도미토리로 바꿨음.사진하고 다름 개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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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1월 27
한국인들 많아서 좋습니다 식당이 항시 열려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가 너무멀고 경사가 쩔어서 캐리어끌고가는것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와이파이가 1,2층만 된다는거 조식이 매일 똑같아서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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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1월 20
제네바 유스호스텔과는 달리 내내 개방돼 있는 다이닝룸에서 때지난 식사(내가 챙겨간 컵라면, 전자렌지용 음식 등), 와이파이이용 등이 자유롭게 가능해 좋았습니다. 물론 매우 청결했구요.
한 낮인데도 호스텔에서 정한 체크인 시간 외에는 리셉션 데스크에 직원이 아예 없었습니다. 언제 직원이 올거라는 안내장도 없었구요. 한 참 기다리다 다른 용무로 지나가는 직원 바지가랭이 붙잡고 알아서 라커에 짐 넣고 식당에서 밥챙겨 먹고 나가 놀다 저녁에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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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1월 13
마테호른이 보이는 전경 .. 흡족스런 조식. 깔끔한 실내.
하지만 가방을들고 가파른계단을 오르는것은 너무힘들어요. 돌아서 차량이 다니는 길로 올라가세요. 짐이 많다면 택시이용. 참고로 엘리베이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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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0월 31
마테호른이 보이는 위치인것
가는길도 온통 돌길+계단에 캐리어 끌고 겨우겨우 올라갔어요 역에서 거리도 꽤 되고 그리고 도미토리라 4층까지 온통 계단이고 힘들어 죽는줄ㅜㅜ 직원은 미안하다면서 전혀 도와주지도 않아요 그냥 업무적인 자세 그 이상이하도 아니었고 숙박 괜히 한것같아요 그냥 역 락커에 맡겨놓고 다른곳으로 이동하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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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0월 28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정말 깨끗하고 넓고 시설 좋았어요 전망 끝내주고 공기가 말도 못하게 좋았던곳 밤에는 별들이 총총총 매우 깨끗하고 안락하고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여기선 밥만 먹어도 황홀해요 편안히 실내에 앉아 마테호른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죠! 기차역 가까이 숙소 잡으시면 수많은 숙소에 가려 잘 안 보였을텐데 여기서 묵길 참 잘한 것 같아요 그리고 아직 추울 때 갔는데도 공기가 너무 좋아서 매일 창문 열어놓고 잤습니다
와이파이 사용이 0,1층에서만 된다는 점이 상상이상으로 불편하더라구요 잠들기 전에 다음날 스케줄, 정보를 검색하곤 하는데 뭐만 찾으려고하면 아래로 내려가야해서 불편함 전망좋은 곳이어서 위치가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전망좋은 곳이라 깊숙히 와야해서 조금 멀어요 계단이 어마 무시합니다 이보다 더 한곳 가본 후라 참을 만은 했어요 근데 짐 많으신 분들은 정말 힘들 것 같아요 그런 분들은 구글맵스 보고 오지 마시고 계단말고 도로로 조금 돌아오시는게 좋을듯
대한민국에서 온 여행객들이 자주 머무는 숙소입니다. 다음 여행을 위해 고려해보세요.
명동 스테이 레지던스: | 5 리뷰 | 30598.05 ₩ / 숙박
미스터김 게스트하우스: | 66 리뷰 | 40333.80 ₩ / 숙박
시티즌m 파리 샤를 드골 공항: | 726 리뷰 | 139082.06 ₩ / 숙박
더 라이트 호스텔: | 156 리뷰 | 47287.90 ₩ / 숙박